<연용흠의 소설집 '물의 시간' 출판기념회에서 참석한 지인, 친구, 동후회, 제자들과 기념촬영> 28일 오후 4시에 중구 산성동 소리모아음악실에서 연용흠의 소설집 '물의 시간' 출판기념회가 진행되었다. 연용흠 선생은 대전 출생으로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 교육학과를 전공했으며,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안영IC 인근 고속도로 진입로 차선 분리 차단봉이 주행차선에 떨어져 앞에 달리던 차 바퀴에 튕겨져 아찔한 사고를 일으켰다. 2025년 10월 25일 13시경 안영IC 인근 고속도로 합류지점에서 차에 밟혀 튕겨 나간 차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5일 오후 2시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제13회 '다문화가족 크리스마스 축제'가 진행되었다. 입구에는 관람객들에게 크리스마스축제를 위해 머리띠와 빨간산타모자를 어린이에게 나누워 주었으며, 대형 산타 인형앞에서 기념촬영 하도록 했다.우리나라에는 다문화가족이 2025년 현재까지 약 251만 명이 국
대전연정국악원 큰마당 21일 오후 5시에 최나경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꿈의 날개를 펴다' 공연이 진행되었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11월에 창단되었다.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오케스트라 음악교육을 운영해왔다. 60여명의 단원들과 함께